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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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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쓰는 자는 더 귀한 하늘의 보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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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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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만큼 가치가 있고, 쓰는 만큼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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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수백 가지 보화 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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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흘러야 아름답고 생명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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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귀히 쓰려면, 전능하신 성자께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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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도 쓸 곳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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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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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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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각자 행위대로 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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