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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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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아는 것을 말해도 차원이 낮으면 못 알아듣고 행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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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는 자기 식, 자기 주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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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거스르는 자, 악평자, 불신자, 수군대는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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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쓸 때는 쓸 사연이 있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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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함으로 주의 이름으로 오는 자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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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구상’, 몸은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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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놀리면 많은 것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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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을 성자의 생각과 일체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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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영의 세계의 많은 것들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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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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