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몸을 귀히 쓰려면, 전능하신 성자께 맡겨라.
11,52500
보물도 쓸 곳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11,73800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11,41800
기도가 보물이다.
13,41710
주는 각자 행위대로 대해 준다.
11,75010
주가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면 말을 돌려서 비유로 하고,
11,53410
자기 영이 휴거되었어도 자기 육은 평소에 하던 생활을 그대로 한다.
11,77710
육이 하늘로 휴거되는 것이 아니다.
11,80810
누구든지 꿈으로 자기 혼이 어느 차원에 있는지 보아라.
12,10300
거짓말하는 자와 속이는 자는
12,12500
378 / 4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