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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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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한 차원 더 높이는 것은 백지장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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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은 전체 중에서 칼날 같은 위치에서 봐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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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차원이 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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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고생하며 갖은 고통을 받을 길을 희망으로 간다.
8,44700
지나고 나면 별것도 아닌 일이었건만,
8,46100
알려면 미래의 것들을 알아야 되기에 인간으로서는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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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땅속의 지층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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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의 나무들도 돌들도 세월이 갈수록 더욱 빛이 난다.
8,78100
귀한 자는 세월이 갈수록 더욱 빛나게 된다.
8,81900
저마다 자기 두뇌의 차원대로 보화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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