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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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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람이 생활하면서 더러운 곳은 가까이 안 가고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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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혼자 하는 말이고, <대화>는 서로 주고받으며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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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죽은 후에 그 영이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9,31300
‘원망’은 원수를 맺고 망하게 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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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도 시력이 높으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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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성자가 옆에 계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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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자와 변화되지 않은 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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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돼야 변화된 만큼 그 차원의 축복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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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맞을 때마다 한 치라도 더 차원을 높여서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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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비행기를 타는 자가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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