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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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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이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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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때’가 돼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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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나서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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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여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것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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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도는 하고 나면 바로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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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활하면서 더러운 곳은 가까이 안 가고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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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혼자 하는 말이고, <대화>는 서로 주고받으며 말하는 것이다.
10,08600
육신이 죽은 후에 그 영이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10,12700
‘원망’은 원수를 맺고 망하게 하는 행위다.
10,30300
육신도 시력이 높으면 잘 보인다.
10,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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