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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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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독수리와 치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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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자, 게으른 자, 안일한 자, 편하게만 생활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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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명한 것을 실천해야 다음 것을 가르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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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개인마다 개인 성향과 성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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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뜻이 있어도 자기가 행하며 몸부림쳐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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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육신으로서 조건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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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행실’을 하는 자에게 ‘온전한 말씀’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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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주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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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 열심, 뇌 사랑에 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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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축복을 줬을 때, 즉시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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