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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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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농부가 비오는 날은 피하고 좋은 날에 일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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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때가 오면, 그때는 진정 열 일 제치고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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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한 때는 생각하고, 기도하고, 성자와 더욱 교통하며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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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 삼위일체는 인간을 중심하여 만사에 ‘때’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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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커 가면서 변화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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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도 크고 성장해야 변화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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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포기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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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며 포기하지 말고, 지혜롭게 환난과 어려움을 피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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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신앙도 그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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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뺏기면, 희망도 기쁨도 사랑도 없는 쓸쓸한 사막과 같고, 적막한 산 계곡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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