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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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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가르쳐 줘서 아는 것보다, 본인이 감동 받고 깨닫고 아는 것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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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크면 굳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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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안다고 하지만 메시아와 일체 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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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은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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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한 마리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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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물 전체를 봐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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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시간에 따라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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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정신이 약한 자가 강철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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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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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 ‘뇌’가 온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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