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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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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영>은 ‘육신의 의롭고 합당한 행위’만 받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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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아예 일을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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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자꾸 죄를 짓고 ‘뇌’가 자꾸 포기하고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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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일하다가 여행을 가 버리면, 그 몸은 일을 못 한다.
9,67400
자기 악한 행위대로 악하게 변화되어 악한 자가 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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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으로 자기를 만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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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뇌의 형체가 그릇되게 변한 자는 큰일 난다.
9,38000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구원자를 믿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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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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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죄를 짓는 원인은 자기 뇌가 그런 체질로 굳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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