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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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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람이 차를 타고 멀리 가고 싶어서 멀리 가겠다고 마음먹고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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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과 기구가 자기 것이라도 녹슬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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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너’라는 한 사람을 그렇게도 귀히 여기고 대할 때 주와 일체 되지 못하면,
9,4612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인간들에게 늘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9,42810
해가 졌다가 천천히 다시 떠서 천천히 비추다가 지듯이,
9,58100
사람은 성공했을 때, 그때만 누리려고 한다.
9,45600
성삼위의 ‘용서’라는 두 글자 때문에 영원히 산다.
9,59110
죄인도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해 주니
10,16410
흔적은 ‘조건’이다.
9,65400
시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것이 먼저다.
9,8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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