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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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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계는 얕고, 영계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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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시험에 들어서 말하거나 행동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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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하다가 말고, 조금 하다가 말면 되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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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조금 하고 신령하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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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과 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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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무기요, 갑옷이요,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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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절대 신이 아니니, 잘못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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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부분을 고치면 100% 완전한 글이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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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이 신령하도록’ 신령한 기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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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여러 가지 상황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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