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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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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몸’은 자세대로 굳어지고, ‘뇌’는 생각과 행위대로 굳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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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는 얕고, 영계는 깊다.
10,18200
사람이 시험에 들어서 말하거나 행동할 때는
10,22800
잠깐 하다가 말고, 조금 하다가 말면 되는 일이 없다.
11,16300
기도를 조금 하고 신령하려 하지 말고,
10,25110
‘형식과 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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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무기요, 갑옷이요, 양식이다.
10,06700
자기는 절대 신이 아니니, 잘못할 때가 많다.
10,51500
틀린 부분을 고치면 100% 완전한 글이 되듯이,
10,40800
‘자기 혼이 신령하도록’ 신령한 기도를 하고,
10,4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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