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에 속한 자는 ‘성령’과 멀고 ‘성령’에 대해 모른다.
9,85200
하나님의 깊은 마음도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9,46500
육계는 보이는 영계다.
9,66300
어깨 근육을 단련하려고, 꼭 수영장에 가서 수영할 필요 없다.
10,09310
사람을 대하는 것도 길들이기에 달려 있다.
9,63900
‘몸’은 만들고 길들이는 대로 된다.
10,03800
삼위일체는 ‘인간의 뇌’를 무한대로 창조해 놓으셨다.
9,91600
‘뇌와 몸’은 길들이는 대로 된다.
9,70600
기계도 자체 기능은 B급인데 A급으로 쓰면,
바위 위의 소나무, 사막의 식물을 보아라.
10,10300
325 / 4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