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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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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는 좋은 물건도 만지다가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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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그리도 ‘큰 것’이며 ‘보화’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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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에 돌을 다 세워 쌓았다면 아름다울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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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문제’이고, <성자>는 ‘답’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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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해 주고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성자가 주시는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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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냐, 모르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다.
8,96210
진실한 말씀, 진짜 말씀, 참진리를 듣고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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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여야 되는데 활엽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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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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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진짜 100%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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