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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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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계에서 영계와 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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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내가 안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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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는 세상에 뜻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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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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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으로 행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있다.
9,11530
성경은 하나님과 성자가 말씀하신 심정과 뜻으로 풀어야 된다.
9,66850
말씀 차원, 기도 차원을 모두 높여야 더욱 희망이 이루어진다.
9,547250
‘전쟁의 나팔’을 불었는데 언제 불었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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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는 자고, 깰 때는 깨라. ‘때’를 지켜라!
9,10280
육신이 하나님과 성자 앞에 ‘절대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살아 주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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