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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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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신이 하나님과 성자 앞에 ‘절대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살아 주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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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건강하다며 편안하게 계속 앉아 있으면,
9,010110
사람은 ‘영적 체질’로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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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에 따라서 식물도 강하게, 혹은 약하게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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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대로’ <체질>이 좌우되고,
8,77540
하루의 선악이 갈라지는 시간,
8,913130
‘영의 수준’에서 사랑해야 한다.
8,79390
<육의 사랑>은 ‘눈사람 사랑’이다.
9,07540
한술을 먹어도 제때 먹어야 맛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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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들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으나 안 믿으나,
8,9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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