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명동 자연성전 청기와 감나무 아래에서 보이는 월명동 풍경ⓒ 만남과대화
'가마솥 더위'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을 수밖에 없다. 월명동에서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월명동 자연 성전 잔디밭 약수 샘의 굴로 몸을 피해 보면 좋다.
본격적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월명동 자연 성전에서는 굴속의 시원함과 생명수처럼 흐르는 시원한 약수 샘으로 더위를 씻어내고 동굴의 신비함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월명동 자연 성전은 해발 300~400m 이상으로 지역이 높아 더위가 덜하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에 부는 바람은 더위로 지친 몸과 하루의 피로를 식혀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준다.
월명동에 부는 시원한 바람이, 온 세계 사람들에게 사연으로 불어가 많은 분이 방문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