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그리워 울었더라
- 이정명 -
내 님을 만났구나 기뻐서 울었더라.
내 모습 부끄러워 바라만 보았더니 어느덧 님은 멀어 볼수가 없었어라.
임아 - 임아 - 애달파 불렀더니"나 여기 있다" 멀리서 웃고 있더라.
"서로 많이 생각하자" 내 안에 있었더라.
아, 내 임아 기뻐서 울었더라. 그리워 울었더라.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
279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
64101
은혜야
받아도모르고주어도모르는은혜라분명히주었다오롯이받았다그러니...
1,21501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5,048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
7,572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6,42802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
7,12802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9,74802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9,628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11,1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