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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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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한 네 볼을 보며미소 짓다언젠간 홀쭉해지겠지서운해진다
널 꼭 껴안아토닥이다보면언젠간 떠나겠지서운해진다
활짝 웃으며 달려오는네가 너무 좋아일그러진 얼굴로 서럽게 우는네가 너무 귀여워
엄마보다 만화가 더 좋아?"엄마가 좋아~"만화에서 눈을 못 떼는 네 모습에웃음이 난다
하늘 그분 눈에도 내가 그럴까마냥 이렇게 사랑스러우실까
그 마음 모르고 살아 온 난,마냥 어린애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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