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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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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212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57201
지금은 몰라도 후에는 알겠지
지금은 몰라도후에는 모두 깨닫게 될 것이다.-하늘말 내말 4집-그 번성 했던 소돔과 고모라가 하루 아침에사라질 줄 아무도 몰랐다.이스라엘에 작은 시골마을 베들레헴에서 인류의 구세주가 태어날 줄 아무도 몰랐다.눈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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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와 마찬가지다.
남녀사이도 마찬가지다.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고 정신적 사랑에 만족할 수 없고물질적 사랑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이성적 사랑으로 만족하게 된다.그러므로 하나님도인간들이 종급에서 대하는 사랑에 만족할 수 없고자녀로서 대하는 ...
11,06360
네 짐을 또 나에게 지우려느냐.
부지런히 신앙생활을 해서 자기 영혼을 구출하라.자기 영혼은 자기의 책임분담에 의해 좌우된다.-하늘말 내말 1집-자국민이 타국의 포로로 잡혀 있다면대통령까지도 직접 나서서 해결을 본다.국민은 나라의 소중한 지체이기 때문이다.우리...
10,57530
여름
여름 -이정명- 8월의 폭우는 그렇게 사라졌지만8월의 그대는 여름을 통째로 던져놓았다오늘도, 폭우가 내 심장위로 쏟아진다나의 계절은 언제나 여름.
10,98420
24절기-입추 / 성령의 감동 받기를 원하라.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게 되면 몸도 물 위의 배와 같이 흘러가게 된다.네 영으로 네 마음을 세상 창 밖에 흐르지 않도록 하고,네 영혼도 거기 행여 같이 흐르지 않게 너를 구한 자에게 기도하고성령의 감동 받기를 원하라.-하...
10,70300
무지
무지 봐도 못 본 척느꼈어도 못 느낀 척 스쳐갔는데도 무심하게앞에서 말했는데도 딴청 툭 쳐도 무반응귀에다 소리쳐도 귀머거리 흉내 아!답답하다
10,31710
이방인만도 못한 자
죽일 것 다 죽이고 미워할 것 다 미워하고 금식기도 해봤자오히려 하늘 앞에 이방인만도 못한 자라고 책망만 받는다.-하늘말 내말 1집-학원에서 한 가지 공식을 몇 달을 가르쳐도이해하지 못하는 한 아이를 심히 혼냈다.이건 ...
10,51910
살아있는 작품
살아있는 작품 어느 대학교 인문관은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건축가는 자신의 작품에 이 건물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문대 학생회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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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기도했다.
어떤 것은 기도를 안했는데도 얻는 것이 있다.그것은 그를 대신하여 누군가 기도했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나는 절대 하나님을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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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책망거리
미련한 행동은 사탄의 조롱거리요,하나님의 책망거리다.-하늘말 내말 5집-핸드폰에 자꾸 스팸문자가 떳다.유명 쇼핑몰이었다.어떻게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서 문자를 보내지?마음이 상했다.남이 내 번호를 안 것도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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