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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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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190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55501
허물은 흘러간다.
죄인의 모든 죄와 허물은 의인에게로 흘러가서 의인이 해결하게 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3집-내가 잘못해서 내가 진 빚인데당신이 다 지고 가네요.나는 어쩔 줄 몰라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나도 참 답답한 사람.당신은 스스로 나는 ...
9,59600
별은 알고 보면
별은 알고 보면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높이 떠 태양 빛을 받으니빛나는 것이다.땅에 떨어지면 땅의 돌과 흙과 똑같은 것이다.고로 태양 빛을 받아도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태양 빛은 하나님을 비유한다.-하늘말 내말 ...
9,80000
소경
봉사가 평생 바닷가의 그 많은 모래알 한 알을 보지 못하고또 하늘의 그 많은 별들을 한 개도 보지 못하고 죽듯이,인생소경 봉사들도그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하늘말 내말 3집-눈을 감고...
9,80200
재수란 어떤 의미냐!
제때 제 시간에 할 일을 못하는 사람은 곧 게으른 사람이다.어제의 일을 오늘 하는 자,오늘의 일을 내일 하는 자를 말한다.게으른 자는 결국 풍부에 이르지 못하게 되며필경에는 인생 가난뱅이가 되고 만다.-하늘말 내말1-재...
말이 없다
행동자는 말이 없다.행동에 답이 오므로 말이 적을 수밖에 없다.-하늘말 내말 1집-주인이 맡긴 달란트를 장사해서 이익을 남긴 종들이주인 앞에서 말이 많았던가?
9,60310
더 굳어지기 전에
하등 동물도 그릇 길든 것을 고치려면 애를 먹는데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잘못된 습성을 고치려면얼마나 애를 먹겠느냐.더 굳어지기 전에 빨리 고쳐라.-하늘말 내말 1-발바닥에서 따끔한 기운이 올라왔다.살펴보니 별다른 흔적은 ...
9,57000
마닐라에서...
무더운 여름만 기나긴 이곳에서 문득, 시리도록 추운 날 시골 흙집에서 피어오르는 구수한 밥 짓는 냄새며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 냄새가 그립다. 음- 그런 정겨운 한국의 시골풍경을 상상하다보니 어느새 여기가...
10,24210
선물
오늘 사랑하는 이에게서 2010년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습니다.참, 기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촌스러움은... 어쩔 수 없었어요. ^^;; 하지만,한 해를 선물 받는 느낌, 마음에 크게 와 닿아 가슴 뭉...
9,96610
저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죠
영도 육도 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를 입었으니이제 저 하늘에 속한 자의 뜻을 따라 땅에서하늘에 속한 신부가 되어 그 앞에 달과 같이 빛나고별처럼 빛나며 살아야 하리라.-하늘말 내말 2-평생을 함께 할 사이이기에서로에 대한 기...
9,84710
산 자의 정신, 신의 정신
하나님의 신성(神性)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하나님같이 움직인다.-하늘말 내말 1-하나님은 위대하다.단순히 전지전능하기 때문만은 아니다.자신이 선포한 말씀을 정녕코 이루시는 그 정신이하나님을 진정 위대하다 말 할 수...
9,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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