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세상 어떤 골짜기나 어떤 장소보다 보잘것없는 곳이었다.
7,36680
어린아이가 어릴 때는 예쁘기만 하지, 아름다움과 웅장함과 신비함이 없다.
7,14880
물건도 <만드는 기간>에 원하는 대로 만들어야 되듯,
7,0283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땅의 인간’을 창조하신 후부터
7,310120
곧 한쪽에서 <근성>으로 대할 때, 상대는 <신성>으로 대하면
7,100100
사람에게도 저마다 <근성>이 있다.
7,18830
‘인성’으로 사는 자는
7,06520
<희망>으로 ‘어려움’을 이기는 것이다.
7,865140
해가 중천에 떠 있어도 재촉하는 자는 해가 서산에 기울었다고 생각하며 행한다.
7,61340
이것저것 스쳐 보내고, ‘뜻’을 펴고 ‘할 일’을 해야 역사에 궁궐같이 남아 있다.
7,05320
246 / 4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