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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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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몸통>으로만 사는 자는 고생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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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발달되어 높은 사람은 어제보다 ‘생각과 행위의 차원’을 높여서 살아간다.
7,1222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시대의 차원’에 따라서 <주인>으로 나타나시고,
6,9572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성령님, 나의 성자 주님’으로 삼아라.
7,66370
생각을 강하게 해라.
7,53350
산도 있고, 나무도 있고, 물도 있고, 바위도 있고, 꽃도 다 있으니,
7,45220
단단한 바위라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면 깨지듯,
7,20110
‘자기 생각과 행위’에 따라서 뇌가 굳는다.
6,98610
모든 존재물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서
7,3504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섬기는 것’이 무엇이냐?
7,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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