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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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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창조주는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인간의 육’도 창조하고 ‘영’도 창조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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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으로 정신을 강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서 다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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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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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데는 ‘장비’가 생명이듯,
8,251100
희망을 얻었으면, 써야 된다.
8,17950
꿀벌은 ‘시력’이 안 좋아서 꽃 한 송이가 모두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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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만큼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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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실제로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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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확인하고 안 사람은 누가 그릇되게 보여 주고 말해도 안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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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본(本)형상’대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정확하게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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