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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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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좋아하며 맛있게 다 먹으면 또 만들어 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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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가 역사하셔도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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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가 다 편해도 <악>은 편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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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났을 때 기록하든지 행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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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놀리면 ‘몸’이 무기력해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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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취향, 자유 의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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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잘 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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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일체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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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 잘못된 습관과 성격을 못 고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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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확실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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