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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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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의 방법은 인원수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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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맡기고 시킨 일에 충성하면서 책임을 다하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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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가면서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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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서 하루가 잘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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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죄>는 ‘자기’가 책임지고 회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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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리는 자는
13,58540
자기 생활을 잘하는 것 같아도
13,35750
<최고로 무서운 무지>는
13,68290
<과거의 것>은 ‘과거를 유지하는 데’ 쓴 것이다.
13,551100
지혜의 하나님과 일체 되어라.
14,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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