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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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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모든 신경이 정상적인 사람은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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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구상한 <야심작>도 총 다섯 번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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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고 신비한 삼위일체는 인간의 얼굴만 정교하게 창조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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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발달된 자는 ‘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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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할 일이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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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자세대로 굳어지고, ‘뇌’는 생각과 행위대로 굳어진다.
육계는 얕고, 영계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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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시험에 들어서 말하거나 행동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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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하다가 말고, 조금 하다가 말면 되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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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조금 하고 신령하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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