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봄은 와
이른 봄에 피는 꽃은
이미 피어 버렸는데
눈보라가 치는구나
차가운 눈
꽃잎에 닿으니
피던 꽃
움츠리고 마는구나
조금 있으면
꽃향기 풍기고
벌꽃나비 날아올 무렵이건만
눈보라 친다고
피던 꽃이
그저 움츠리고만 있으랴
꽃샘추위
너를 보고 시기가 나
강풍 친다 하지만
나와 같이
놀고 싶어서인가
하노라
<2013년 3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꽃샘추위'>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86,0271120
들국화
37,448714
행복 세월
36,153617
부모사랑
60,231915
생활 천국
87,8411819
확실히
41,60211517
생각
37,66711012
한 몸
41,6341078
纯金的爱
33,95411810
热腾腾的
30,914818
JMS엔 왜 이렇게 여성 지도자들이 많나요?
999312
섭리 역사의 시작, ‘알파날’이 갖는 힘
33601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11,6563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
36,8592123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5,63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