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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春天来临、春天到
崭新的春天已来到
三千里锦锈江山了
春天来到
花朵绽放
良人脸庞也随之绽放
我牵着良人的手
沐春踏青
迎春花盛开
木莲花也盛开
春天的花朵齐同绽放
啊, 若春天过去
花奔全都凋谢
没了花朵, 该如何是好呢?
原来阿、一点都没错、果然没错
到时良人的脸庞
将会更灿烂地绽放
看着良人眉开眼笑的脸庞
踏在迟来的春游之路上
前往正苦苦等待的
既遥远又充满哀愁的
那南方国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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