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月啊

 

 

你不言语

我也沈默


照得如此磊落

连人的内心也看透

更胜言语的表露

조회수
14,458
좋아요
0
댓글
3
날짜
2013/9/25

영감의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