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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颜色湛蓝
如仙境般
灿烂的天
过去也是
未来也是
无法看见
透明的天
我胸怀中
骤而降起
倾盆大雨
狂风侵袭
交加雷电
消失殆尽
希望之日
所来临的
我天父的
神的默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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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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