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比任何食物更加厌恶
厌恶地瓜者
应该是像我一般 在月村子
过着度日如年的烦躁日子
父母 手足 家人们也是
现在应该都厌恶了吧
见你便烦 厌烦忧愁
江山改变的二十年间
家人却
只能以你为食
只要一见你 自然就想起过往回忆
我不喜欢你
真的不喜欢你
连肚子饿时都曾把你丢弃
大家都说地瓜是偶尔吃了会令人开胃的人间美食
然而说栗子地瓜多麽美味也是
我不喜欢吃
并非因吃饱而不爱吃
饥饿时我也不喜欢吃
但是地瓜的味道
难以忘记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50,242715
들국화
33,009714
행복 세월
32,667617
부모사랑
57,089915
생활 천국
84,8831819
확실히
38,94311517
생각
35,13711012
한 몸
39,1181078
纯金的爱
31,4081189
热腾腾的
28,457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
27,737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1,132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20,609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9,877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6,033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