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생의 조상 때부터 '자연성전'으로 개발하기 제일 좋은 '월명동'에 자리 잡게 하셨습니다.
월명동은 '자연성전'이 되기에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과 천연으로 된 것들도 이미 갖춰져 있고, 또한 옆에 바위 절경이 펼쳐진 대둔산도 있습니다.
월명동은 그 위치가 해발고도가 높은 맨 위라서 물도 깨끗하고,다른 마을의 하수에 영향을 안 받습니다.
선생의 고향에는 ‘선생 집 한 채’만 있고, 나머지는 다 '자연성전'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고로 이 시대를 따르는 모든 자들이 마음대로 자기 것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유롭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개발했기에 깨끗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합니다.
‘내 고향’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었듯이, ‘나’도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