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인생의 스승

 




인류 역사 사상 지구촌에 스승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특히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인류의 스승이 됐습니다.
가장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성경을 내가 읽었을 때에
깨달아지지 않는 말씀을 깨닫고 싶다고 
그래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예수님이 기도하는 가운데 깨우쳐 주고
말씀을 가르쳐 줬습니다.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서 너를 가르쳐주리라”
성서를 통해서 역사가 시작되니까 성서의 말씀을 자세히 배워야 됐습니다.
밤낮주야로 어떤 환경에도
월남전쟁터에 있을 때는 한 손에 총을 잡고 한 손에 성경을 읽고 다녔어요.
마치 성경대학교 간 것 같이
마치 수도생활 들어간 것 같이
월남 땅 있으면서 참~ 많이 깨달았어요.


지구촌은 사망에 흑암에 포위를 당했다.
사탄들과 흑암들과 악한 자들로
구심점을 찾아내자!
온 인류의 살 수 있는 길을 찾는데 밥을 못 먹는 것이 문제입니까?
내가 추위가 문제입니까?
내가 절벽이 문제입니까?
내가 떨어져 죽어도 이 길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참고 견디면서 기도하고 몸부림을 친거여!

이런 기도를 할 때에
인생길을 찾게 됐고
성서의 근본을 깨닫게 됐고
예수님이 어떻게 재림할 것을 알게 됐고
하나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될지 알게 됐고
영적인 세계를 알게 됐고
지옥이 정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그렇게 하면서 예수님이 나를 가르쳐 주고
이런 가운데 가르쳐 줬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진리를 깨닫게 되고
인류가 구원을 시킬 수 있는 말씀!
인류에게 이 길을 가르쳐서 나올 수 있는 정도
이런 말씀을 받기 위해 그렇게 오래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환경과 어떠한 처지를 막론하고
누구한테 위대한 말씀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사상 정신 지식 지혜가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4년 5월 16일 ‘기도의 빛을 발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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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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