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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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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예수님 때 가룟 유다는 ‘불신의 극’에서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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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생명의 극’에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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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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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온전한 나무는 뽑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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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늘 사랑의 극에서 살아라.
10,17900
극적으로 해야 성자 안에서 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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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인 극의 삶’을 살던 자가 건너편 다른 극인 ‘영적인 극의 삶’으로 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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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극의 삶>을 사느냐, 아니면 <육적 극의 삶>을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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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마음’을 굳세게 먹고, ‘성자가 계신 극’에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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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도 ‘기도의 극’에서 사는 자들이 있고,
11,3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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