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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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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예수님 때 가룟 유다는 ‘불신의 극’에서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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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생명의 극’에서 살고,
10,36400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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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온전한 나무는 뽑히지 않는다.
10,55400
항상 하늘 사랑의 극에서 살아라.
10,34900
극적으로 해야 성자 안에서 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
10,50010
‘육적인 극의 삶’을 살던 자가 건너편 다른 극인 ‘영적인 극의 삶’으로 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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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극의 삶>을 사느냐, 아니면 <육적 극의 삶>을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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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마음’을 굳세게 먹고, ‘성자가 계신 극’에서 살아라.
10,75300
기도하는 것도 ‘기도의 극’에서 사는 자들이 있고,
11,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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