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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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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아무리 역사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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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주님을 상대로 삼고 사랑하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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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자기를 기쁘게 해 줘도 자기 자체에서 기쁨과 흥분이 일어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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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영원히 죽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누리고 사는 것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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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육신이 죽는 것’이 최고 형벌이고 무서운 일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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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고의 죄는 자기를 창조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않는 죄다.
10,51310
‘죽음’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인생을 살면서도 모르고 살고 있다.
10,43210
날마다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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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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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이 자기 육과 영의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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