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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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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뇌에서 생각한 그림을 몸인 손으로 그려야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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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행해야 힘을 받고 목적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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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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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히, 똑바로, 세밀하게 봐야 제대로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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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만큼만 보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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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보고 싶으면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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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사는 사람이라도 눈으로 볼 때만 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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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랑하는 자와 필요할 때마다 말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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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을 떠 사물을 보면 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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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을 정해 놓고 서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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