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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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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환경도, 물건도, 음식도 만들지 않고 그대로 쓰거나 그대로 먹으면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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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신, 생각, 사고, 행동’이 흐리멍덩하고 약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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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도 육신 가지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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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이루어져야 하늘에서도 이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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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구상을 받아 그 차원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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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식물’이라는 자료를 가지고 ‘옷’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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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건물도, 차도, 비행기도, 민족도 처음부터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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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을 1차로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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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지 않으면 무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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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의 행위>로 ‘자기 영’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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