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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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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자신도 <현재>만 보면, 별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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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것>만 보고 낙심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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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과 서쪽은 아예 방향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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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과 생각’이 물같이 다른 데로 흘러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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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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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두고 고생돼도 그 일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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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받으면서 연단하고 단련한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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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하는 자의 영은 한 명도 천국에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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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 말씀, 믿음, 사랑, 행위가 확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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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는 좋은 물건도 만지다가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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