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신이 하나님과 성자 앞에 ‘절대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살아 주는 자는
9,17620
육신이 건강하다며 편안하게 계속 앉아 있으면,
9,055110
사람은 ‘영적 체질’로 창조되었다.
9,241170
토질에 따라서 식물도 강하게, 혹은 약하게 큰다.
8,74540
‘먹는 대로’ <체질>이 좌우되고,
8,81840
하루의 선악이 갈라지는 시간,
8,959130
‘영의 수준’에서 사랑해야 한다.
8,84790
<육의 사랑>은 ‘눈사람 사랑’이다.
9,12040
한술을 먹어도 제때 먹어야 맛있듯이,
8,89060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으나 안 믿으나,
9,00970
264 / 4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