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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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물건도, 환경도 ‘세상의 것’은

사람도, 물건도, 환경도 ‘세상의 것’은 시간이 가면 ‘옛것’이 되어 <첫사랑>이 식는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영원한 존재자로서 사랑할수록 더 새롭고,

사랑할수록 첫사랑이 더욱 빛난다.

조회수: 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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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날짜: 20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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