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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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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새벽에도 ‘자기’와 싸워 이겨 ‘성자’를 차지하고 성자와 대화하며 교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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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과 <육에 속한 마음>은 성자를 자기 생각대로 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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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기’와 싸워 이기고 ‘성자’를 차지하여, 성자가 자기를 딱 붙들고 하게 하면 쉽고,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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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수고하고 노력하며 자기와 싸워서 이기느냐에 따라서 <자기 소원>을 이루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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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와 노력 없이 인생을 쉽게 사는 자’는 얻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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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존재하려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잘되고 형통하려면, ‘자기와 싸워 이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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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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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 생각>과 <성자의 생각>을 놓고 싸워서 ‘자기’를 이기고 <성자의 생각>대로 해야 ‘성자’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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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시동이 잘 안 걸리는 자는 <마음과 몸>이 ‘중고차’처럼 되어 굳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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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나 평소 기도를 할 때, 이왕이면 시간을 정해 놓고 성자와 약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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