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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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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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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를 하나님을 쳐다보는 자로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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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를 건드려 화가 나게 해도 ‘시험’이라 생각하고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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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이 안 맞으면, 같이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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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에서 ‘악, 죄, 불의, 이성의 생각, 나쁜 마음’을 모두 쪼개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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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안 맞으면 못 신고 ‘옷’도 안 맞으면 못 입듯이, 성자와 <마음>이 안 맞으면 같이 못 산다.
6,32830
<마음>이 면도날같이 날카롭고, <말과 행동>이 거친 돌같이 거칠면, 미인이라도 누가 좋아하겠느냐.
6,69760
<물그릇>에 찌꺼기가 있으면, 그 찌꺼기로 인해 물도 더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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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늘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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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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