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람은 쓰기에 달려 있다.
9,90800
<역사>를 쪼개서 제대로 가르쳐 줘라.
9,97000
성부, 성자, 성신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자가 없다.
10,40800
사람들은 ‘성자’ 하면, 나사렛 예수님을 생각한다.
10,14900
기도를 안 해도 성자께서 기본으로 해 주시는 것이 있다.
10,85920
누구나 마음·정신·생각이 있고 혼체가 있으니, 누구나 이같이 하면 된다.
10,56300
쪼개서 분별하면 둘 다 확실히 알게 된다.
10,27500
무조건 ‘하나님이다. 성령님이다. 전능자다.’ 하고 믿고 산다.
10,08300
쪼개서 보면 완전히 알게 된다.
9,80300
하나님이나 성자나 구원자가 낮에도 계시해 주지만,
9,71710
398 / 4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