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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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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육이 자기 행위대로 시간마다 느끼고 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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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죽은 후에 영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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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시작과 끝에는 더위나 추위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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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극치의 것을 표현할 때 ‘끝내준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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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 혼 - 영을 모두 꿰뚫어 봐야 제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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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세계에는 인간이 모르는 신비한 세계가 무한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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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두 겹 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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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오해, 싸움, 다툼이지만, 알면 다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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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때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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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귀한 것을 주신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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