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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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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영의 세계에는 인간이 모르는 신비한 세계가 무한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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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두 겹 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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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오해, 싸움, 다툼이지만, 알면 다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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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때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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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귀한 것을 주신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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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귀한 것을 제대로 알아야 자기 육과 혼과 영이 귀한 것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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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도 가치를 모르는 자는 아예 문 앞에도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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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가지고 있는 진리가 영계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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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영원한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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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도 관심을 안 가지고 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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