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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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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절대자 성자는 신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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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절대자를 절대 믿고 사랑하며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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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대와 새 시대는 ‘삶’도 다르고 ‘차원’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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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할아버지 때와 같고, <신약>은 아버지 때와 같고, <성약>은 자기 때와 같이 다르다.
12,72510
만일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그냥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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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행한 것, 사람에게 행한 것, 만물에게 행한 것이
11,25500
자기 육이 자기 행위대로 시간마다 느끼고 살듯이,
11,21500
육이 죽은 후에 영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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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시작과 끝에는 더위나 추위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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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극치의 것을 표현할 때 ‘끝내준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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