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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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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주가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면 말을 돌려서 비유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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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이 휴거되었어도 자기 육은 평소에 하던 생활을 그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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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하늘로 휴거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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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꿈으로 자기 혼이 어느 차원에 있는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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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자와 속이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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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동물은 사냥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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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주며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하기는 하는데 늦게 한다.
9,90400
게으른 종류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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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에게는 사명을 주지 말아라. 자기 몸도 못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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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만 알고 말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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