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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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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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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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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각자 행위대로 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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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면 말을 돌려서 비유로 하고,
9,01210
자기 영이 휴거되었어도 자기 육은 평소에 하던 생활을 그대로 한다.
9,22010
육이 하늘로 휴거되는 것이 아니다.
9,25910
누구든지 꿈으로 자기 혼이 어느 차원에 있는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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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자와 속이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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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동물은 사냥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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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주며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하기는 하는데 늦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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