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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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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육의 행위와 삶의 결과’로 인해 ‘영의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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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을 창조하기 위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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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의로 움직여서 그 마음의 영향을 받아 ‘육’이 불의를 행하며 사는 <하 차원의 인생>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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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도 최선을 다해야 하고, ‘구원받을 본인’도 최선을 다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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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으면, 자기도 감당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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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시작하기 전에는 크게 보여 엄두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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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환경에서 살아도 사랑하며 기뻐하며 사는 자가 있고, 불평불만 속에 사는 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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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모르니, <남>도 모르는 줄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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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차원 높여 살면, 그만큼 차원 높여서 <세상만사>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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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랑을 느껴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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