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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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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어느 때는 육체가 피곤하지 않은데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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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성자가 한 번 깨웠을 때 안 일어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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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면, 바람 부는 날 흙먼지를 흔들어 놓듯이 정신을 흔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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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니,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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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냥하기 전에는 전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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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집중된 단계에서 영적 세계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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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마치 몸의 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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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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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집의 기둥이 흔들리면 집이 통째로 다 흔들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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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한 가지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해 주시면 만 가지, 억 가지를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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